*책갈피 작가(=MDㅎㅎ) 추천*: Vintage Washing Bootcut Denim(딥블루 데님 S 착용)제 첫 추천 아이템은 바로 요 팬츠예요. 내돈내산 추천이랍니당처음 드리는 추천인 만큼..(떨려요떨려요)미적 감각 실용적 감각 모두 가진 *베스트*템을 가져오고 싶어서아~주 신중히 골랐습니다.팬츠의 가장 중요한 점은 모양과 편안함이잖아요~~부츠컷 특유의 장점으로다리 라인이 싹 정리되는 바지예요!무엇보다 허리-힙 모양이 깔끔하게 나와있어요.탑 제품이 짧든 길든, 핏하든 루즈하든 상관없이전부 잘 어울리게 레이어드 됩니다 히힛보통 모양이 예쁘면 불편하기 마련인데..신축성까지 좋아서 정말 자주 입고 있어요.집 앞에 산책다녀올 때책 사러 서점갈 때아니면~~ 사랑하는 사람과 커피마시러 갈 때설레는 발걸음에 어울리는 바지를 찾으신다면얘 어떠세요~~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