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갈피 홈페이지 잠시 닫혀있을 때 넘 참기 힘들었어요 ㅠ 근데 다시 열리고 요 예쁜 바지 보니까 맘이 넘 안정됐습니다 !! 너무 예뻐요 한 사이즈 업 하니까 제가 원하던 핏 고대로 나왔어요 >< 항상 감사합니다
dancho